
누군가 화장실 다녀오는 소리에 잠이 깼다.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니 새벽 1시 30분이다. 잠깐 누워 있다는 게 저녁을 먹지 않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어제 오후 6시부터 잤으니 수면시간은 충분했다. 누워서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노트북을 들고 로비로 나갔다. 푹신한 소파에 앉아 노트북을 켜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어제의 기억은 아직 충만해서 손쉽게 글이 써졌다. 로비 통창으로 보이는 바깥세상이 점점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그렇게 3시간 30분이 훌쩍 지나갔다. 다시 활동한 시간이 된 것이다. 고양이 세수를 하고 머리카락을 빗질하는 것으로 외출준비를 마쳤다. 소나기와 강풍이 분다는 브라이턴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나서 청바지와 경량 점퍼를 입었다. 물론 우산과 우비도 챙겼다. 호스텔을 나와 이제는 익..
해외여행 · 맛집/걷다 보니 유럽 2탄(영국,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독일)
2024. 6. 2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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