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제주 여행이다.
오후 5시 45분 진에어를 타고 제주에 갈려고 했다.
청주공항에 도착해보니 연결편 항공기의 연착으로 출발시간이 45분이나 늦어졌다.
이 덕분에 더 확실한 야경을 어룩진 창을 통해 바라볼 수 있는 행운이 생겼다.
50분간의 비행동안
어둠속 빛이 만들어낸 그림을 감상했다.
어둠은 빛이 있어야 더욱 돋보인다.
빛도 어둠이 없으면 더이상 빛나지 않는다.










우연히 지나가다 본
밤의 세상은 낮의 세상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세상은 그래서 더 살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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