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을 떴을 때 커튼 사이로 햇살이 들어왔다. 해가 뜬 것을 보고 오늘 맑은 날이라고 지레짐작했다. 어젯밤에 틀림없이 창문을 열어놓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났더니 창문을 닫혀 있었다. 어제 바람이 많이 불어 술 마실 때는 추운지도 몰랐었다. 내가 아니면 나머지 두 명 중 한 명이 닫았을 것이다. 오전 6시가 지나 노트북을 들고 3층 휴게실로 갔다. 벨기에에 체류하는 3박 4일 동안의 여정을 기록하기 위해서다. 조식 시간이 다가오자 객실에서 사람들이 쏟아져 나왔다. 어제는 몰랐는데 아무래도 단체가 숙박했던 것 같다. 일부러 늦게 아침을 먹으러 주방으로 내려갔다. 평소보다 늦게 내려갔는데도 불구하고 그 넓은 주방이 사람들로 가득했다. 어느 나라에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대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한 50여 명..
해외여행 · 맛집/걷다 보니 유럽 2탄(영국,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독일)
2024. 7. 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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