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백패킹 4일차 – 올레 휴] 술기운에 잠이 들었다. 새벽엔 비까지 내렸다. 바람은 밤보다 더 강하게 불어왔다. 동트기 전 일어나 고민을 시작했다. 오늘 어디로 갈 것인가? 아니면 여기서 하룻밤 더 야영할 것인가? 결정하기 전에 커피를 마셨다. 따뜻한 온기가 서서히 온몸에 퍼졌다. 비 때문에 배낭 꾸리기가 쉽지 않겠지만 여기를 벗어나기로 마음먹었다. 사전 투표를 했다. 배낭을 메고 화순리 정류장으로 향했다. 아침 공기는 새벽보다 더 신선하게 느껴졌다. 사전 투표 현수막을 보고 안덕면사무소까지 걸어갔다. 1.5km의 오르막을 배낭을 메고 걸었다. 사전 투표로 인해 예정에 없던 왕복 3km를 더 걷게 되었다. 땀이 송골송골 맺혔다. 길가에 핀 매화를 보고 이제는 봄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사전 투표를 마..
국내여행 · 맛집/제주도
2022. 3. 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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