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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 맛집 (419)
[캄보디아 여행]-비자, 입국신고서, 유심칩, 환전, 버스, 앙코르티켓, 씨엠립 자전거/오토바이 대여 등

2024년 12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11박 13일의 캄보디아/베트남 여행을 다녀왔고 캄보디아(프놈펜, 씨엠립)에는 12월 8일부터 15일까지 체류했으며이번 여행을 통해 내가 경험한 것들을 정리하여 추후 여행계획이 있는 분들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 비자 캄보디아 비자를 받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현지 공항에 도착한 후 입국심사 전에 받는다.(30$)두번째는 한국에서 e.visa를 신청한다.(36$) 나는 6$가 더 비싸지만 e.visa를 신청했다.공항 도착 후, 프놈펜에서 씨엠립으로 슬리핑버스를 타고 이동할 계획이라최대한 시간을 아끼려고 미리 비자를 발급 받았다. e.visa신청(항공권 파일, 여권 사진, 여권 인물사진 등 필요, 기재한 E-mail로 받음/3~5일 소요)http..

해외여행 · 맛집/캄보디아(씨엠립, 프놈펜) 2024. 12. 23. 13:36
[캄보디아/베트남 여행]-11박 13일간의 여행 일정/비용

2024년 12월 8일부터 12월 20일까지11박 13일의 캄보디아/베트남 여행은 캄보디아(프놈펜, 씨엠립)육로 국경통과(캄보디아 프놈펜-베트남 호치민; 버스이용 )베트남(호치민, 붕따우) 2개국 4개 도시를 여행하였다. [11박 13일간의 여행일정] [11박 13일간의 여행비용] 국내교통를 포함한 모든 비용은  1,327,695원인데숙박비 중 아고다 캐쉬백(38.86$=약 56,000원)을 제외하면 총 여행비용은 1,271,695원 □ 항목별 여행비용항공권, 교통비, 숙박비, 식비, 기타비용으로 구분함 1. 항공권448,200원 캄보디아 프놈펜 IN, 베트남 호치민 OUT대한항공 직항이용  2. 교통비213,727원 도시간 이동은 버스 이용도시내 이동은 툭툭,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Grab앱)를 ..

해외여행 · 맛집/캄보디아(씨엠립, 프놈펜) 2024. 12. 23. 10:51
걷다보니 유럽 2탄 - 22일차(6/17), 프랑크푸르트여행, 독일~한국

비가 내린다. 내가 떠난다고 눈물을 다 흘려주다니 고맙다. 평소처럼 새벽에 깨어 홀로 야외 테라스로 나갔다. 여행기를 쓰다가 시간을 확인하고 우산과 에코백을 챙겨 마트로 향했다. 내가 자주 갔던 마트는 정확히 7시에 문이 열렸다. 곧장 주류코너로 가서 와인 2병과 맥주 2병을 샀다. 와인은 여행용 가방에 넣어 한국으로 가져갈 것이고 맥주는 오늘 마실 생각이다.  조식을 먹고 객실에 혼자 남았을 때 샤워부터 했다. 불필요한 것들을 쓰레기통에 버리고 와인이 깨지지 않게 옷으로 말아 묶었다. 와인을 시작으로 여행용 가방에 하나씩 테트리스 오락을 하듯 넣었다. 여행을 시작할 때보다 부피가 줄어 여행용 가방의 공간은 충분했다. 이번에는 배낭에 넣을 것들을 모았다. 노트북, 충전기, 신발, 물병 등 간소해진 짐은 ..

해외여행 · 맛집/걷다 보니 유럽 2탄(영국,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독일) 2024. 7. 12. 00:01
걷다보니 유럽 2탄 - 21일차(6/16), 프랑크푸르트~뷔르츠부르크 가기, 뷔르츠부르크여행

아주 잘 잤다. 평균 수면시간보다 한 시간을 더 잤다. 시간을 확인하니 새벽 1시였다. 다른 사람들은 이제야 자려고 객실의 불을 끈 상태였다. 화장실을 한번 다녀온 후 핸드폰으로 유튜브를 보면서 시간을 보냈다. 생각보다 시간은 더디 지나갔다. 열린 창문으로는 거리의 소음이 끊이질 않고 들렸다. 다시 자려고 노력할수록 이상하게 더 잠이 오지 않았다. 그냥 뜬 눈으로 침대에 누워 날이 밝기를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었다. 새벽 4시 30분쯤 노트북을 들고 야외 테라스로 나갔다. 언제나 이 시간이면 나만의 공간이 된다. 여행기를 한동안 쓰고 있는데 머리가 멍해졌다. 왜 이러지.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보이질 않아 객실로 돌아가 조식을 먹기 전까지 침대에 누워 있었다.    벌써 5일째 똑같은 구성의 조식을 먹고 있..

해외여행 · 맛집/걷다 보니 유럽 2탄(영국,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독일) 2024. 7. 11. 00:01
걷다보니 유럽 2탄 - 20일차(6/15), 프랑크푸르트~라인 뤼데샤임 가기, 뤼데샤임여행, 비스바덴여행

비가 내린다. 열린 창문으로 도로에 차가 지날 때마다 물 튀기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나뭇가지가 꺾일 정도로 휘고 있다. 일기예보를 확인하니 오전 9시 이후부터는 맑아진다는데 지금으로선 전혀 믿을 수가 없다. 주말이라 유스호스텔이 조용하다. 그렇다고 숙박객이 없는 건 아니다. 평소의 시끌벅적함이 사라졌을 뿐 여전히 조식 먹는 사람은 많았다. 외출준비를 하면서 창밖을 응시했다. 먹색 구름이 차차 사라지고 맑은 하늘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굳이 우산을 챙겨 나갈 필요는 없을 것 같았다. 그러고 보니 일기예보가 맞긴 맞네.    평소처럼 지하철을 타고 중앙역에 왔다. 오늘은 라인 뤼데샤임(Rüdesheim am Rhein)을 가려고 한다. DB 앱으로 검색을 하니 23번 플랫폼에서..

해외여행 · 맛집/걷다 보니 유럽 2탄(영국,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독일) 2024. 7. 10. 00:01
걷다보니 유럽 2탄 - 19일차(6/14), 프랑크푸르트~하이델베르크 가기, 하이델베르크여행

오늘은 하이델베르크를 가는 날이다. 그런 나를 시기라도 하듯 하늘은 인상을 찌푸리고 있다. 야외 라운지에서 노트북으로 글을 쓰다가 조식을 먹으러 갔다. 내가 먹는 음식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그만큼 익숙해진 음식이다. 오전 10시 10분까지 객실에 머물다가 우산을 챙겨 호스텔을 나왔다.    출근하는 직장인처럼 부지런히 걸어 지하철을 타고 중앙역에 왔다. 오늘은 기차가 아니라 버스를 타고 이동할 생각이다. 중앙역 인근 버스 타는 곳으로 걸어가는데 이슬비가 내렸다. 우산을 펼칠 정도는 아니어서 잰걸음으로 그냥 걸었다. 이미 많은 사람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버스에 타고 보니 주변에서 한국말이 들렸다. 내 앞, 뒤 그리고 통로 옆 좌석에도 한국인이었다. 이번 여행 중 한 곳에서 한국 사람과 가장 ..

해외여행 · 맛집/걷다 보니 유럽 2탄(영국,프랑스,네덜란드,벨기에,룩셈부르크,독일) 2024. 7. 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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